3D printing:

3d 모델링이  된것을 직접 물체로 출력하는 것임.

잉크대신 플라스틱을 씀. 플라스틱을 녹이는 기법으로 한층씩 쌓아가면서 물체를 만드는 방식으로 함.

3d모델링을 해서 만들고 이 만든걸 stl 확장자 파일로 저장해서 3d프린터에 넣어주면 물체가 만들어짐.

3d 프린팅 기술로 인하여 제조업의 구조가 바뀜. 프로토타이핑 과정에서 비용을 절감시킬수있었음.

질높은 시제품 제작이 가능해짐. 

이 하이퍼 곡선은 해마다 항상 똑같음 이 곡선은 구간별로 해석을 해야함. 앞부분에 있는 기술들은 지금 막 등장해서 혁신적으로 새로운 기술들이 나오고 있는 구간이라고 보면됨. 피크 곡선은 한참 무르익어서 기술이 정점에 오르고 있다는걸 보여줌 내려가는 곡선은 거품이빠지는 시기라고 생각하면 됨 기술이 하락하는것이 아니라 거품이 일어났다가 정제되고 퀄리티있는것만들 살아남는 부분

맨 오른쪽 부분은 대중화되어서 기술들이 안정화단계에 이르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됨. 

 

process:

step1:

모델링하기

step2:

모델링한걸 레이어링을 할 수 있는 파일로 만들어(슬라이싱)

step3:

이 파일을 3d프린터에 넣어주면 적층방식으로 쌓아줌 

step4:

쌓아주면 모델이 나옴

모델링:

무엇을 만들 것인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한 3D 모델링

설계 TOOL을 사용하여 직접 모델링하거나 3D스캐너를 사용하여서 만들고 싶은 물체를 스캔하는 방법(근데 이건 우리가 쉽게 쓸수있는 물건은 아님) , 기존 모델링 레퍼런스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음.

이렇게 모델링을 하는 방법에는 세가지가 있음. 근데 직접 우리가 만들고싶은걸 만들려면 1번이 가장 좋음.

 

슬라이싱:

모델링한 데이터를 출력하기 위해서 슬라이서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을 통해 3D프린터 장비가 이해할수 있는 파일 형식으로 변화해줌.(STL파일)

프린팅:

STL파일로 변환된 데이터가 3D 프린터를 통해 출력됨.

 

피니싱:

출력된 오브젝트에 대해 후가공하여 완성하는 단계

시제품이기에 상품화되기 전단계이기 때문에 조금 미완임.

 

 

3d printing pen:

펜 형태로 3차원의 자유롭고 다양한 구조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방식

노즐과 모터만으로 간편하게 작동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형태

편리하여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으나, 플라스틱에 대한 유해물질에 대한 논쟁이 있긴함.

 

3d프린트 활용예시: 악세서리, 3d프린팅으로 여러사진찍어서 애니매이션 만들기, 초콜릿으로 3d프린팅 음식만들기, 바이오헬스(의수,의족),장기를 대신하기도함(이러한 장기를 대체하기위해선 딱딱한 플라스틱 대신 부드러운 재질을 사용해야하는데 이게 최근에 나오기도함) 등등

 

4d프린팅: 3d프린팅한 물체가 스스로 변형하여 새로운 결과물을 만드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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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컴퓨팅이란?

컴퓨터 과학과 전자공학, 물리학 등의 분야에서 발전해온 기술로, 사용자가 실제로 존재하는 현실 세계를 다루는 컴퓨팅 기술을 의미합니다.

피지컬 컴퓨팅은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전자공학 기술을 활용하여 센서, 액추에이터, 마이크로컨트롤러 등을 사용하여 컴퓨터와 현실 세계 간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컴퓨터를 사용하여 실제 세계의 물체와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효과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피지컬 컴퓨팅은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사물 인터넷(IoT)과도 관련이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결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될 수 있습니다.

쉽게 풀어서 말하자면 "물리적으로 보고 만질수있는 컴퓨터 시스템의 다양한 장치를 만들고 제어하는 것"

실제 세계에서 센서에 의해 데이터가 감지되면 구동할수있게끔 그러한 인터렉션 과정을 만드는것을 피지컬 컴퓨팅이라고함.

 

프로토타이핑:

프로토타입은 우리나라말로 시제품임. 생산되기 전에 제대로 사용할수있는지를 한번 시범적으로 만들어보는건데 이 프로토타이핑은 시제품을 만들어 보는 것임. 이게 제대로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모형을 만들거나 서비스 테스트위해 시뮬레이션 해볼수도 있고 실제 구현도 해볼수있음.

종이를 가지고 아날로그적으로 시현하는 페이퍼 프로토타입

3d 프린터나 물리적으로 모형을 가지고 시현하는 물리적 프로토타입도 있음

디지털 플랫폼에서 구현되는 디지털 프로토타입도 있음.

 

종이 프로토타이핑:

적은 재료로 이게될까 만들어보는것

인터랙션에 따른 스토리 보드처럼 하나씩 인터랙션 과정을 나열해서 전부 만들어보는 경우도 있음.

 

물리적 프로토타이핑(우리가 하는 피지컬 컴퓨팅):

제품과 가장 유사한 형태로 만들어볼수있음

가장 현실감있게 제작가능, 작동상태 체크 가능

 

디지털 프로토 타이핑:

가장 쉬운 예로는 우리의 스마트폰에서 어떤 앱이나 웹이 어떻게 작동이되는지 인터랙션 과정을 경험해볼수있는 것

물리적인것이 필요없는 시스템 

주로 설계단계에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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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r movement(메이커 운동):

일반적인 메이커는 뭘 만드는사람이지만 이 개념에서의 메이커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visualization)하여 그것을 스스로 만드는 사람임.

넓은 범위에서의 메이커는 개발자나 요리사도 포함되지만 협의에서의 메이커를 물리적 도구를 이용하여 실생활에  필요한것을 만드는 사람을 말함. ex 전기전자 부품을 다루면서 인터렉티브 시스템등을 만드는 사람.

이 메이커 운동은 메이커의 창작 활동과 관련된 문화적인 사조를 말함 전기전자 부품등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활동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메이커라고 지칭할수있음.

 

auto desk사에서는 4c로 메이커에 대한 개념을 정리함

capturing:센서 등을 통한 data cpaturing

computing: data를 계산해서 패턴을 찾는 computing

creating: 3d프린터 cnc 레이저 커팅기등을 이용한 제작 creating

compositing: 타인 또는 타분야 및 신소재 등과의 결합

 

"내가 생각한 것을 내가 직접 만들 수 있다"라는것이 핵심 개념

요즘은 툴이 잘되어있어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바로 실행에 옮길수있음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무엇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인식이 필요함 아이디어 선별이 중요함.

 

메이커 스페이스란 메이커 활동을 위한 필요한 도구와 장비를 갖춰놓은 작업 장소로 메이커 운동의 핵심 요소이자 활동의 근원지(메이킹 활동을 위한 커뮤니티, 작업공간, 교육, 전시 등이 이루어지는 물리적 공간)

 

메이커 운동의 동향

미국에서는 인건비가 비싸서 집에 각종 수리할 일들이 생기면 우리는 대게는 사람을 부르지만 미국에서는 가족들끼리 스스로함 그래서 각종 장비들의 샵들이 잘 구성이되어있음.

정부 차원에서도 이러한 것들을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움직임들이 많음

 

중국은 차세대 첨단 기술 관련 메이커 커뮤니티및 창업 공간을 조성하고있음. 정부차원에서 이런것들을 이끌어서 회사들이 메이커 스페이스를 많이 설립하게하고 근로자들이 창조성을 가지고 직접 뭔갈 만들 기회 많이제공

 

일본은 오타구 문화가있어서 오래한 장인들이 있고 아키하바라를 중심으로 창작 공간, 부품상가, 제조업체 등을 집결함

이런곳에서 메이킹 활동을 하게 환경 조성 그리고  이런것들을 교육과 이어서 장학 프로그램이나 클라우드 펀딩같은걸 이음.

 

싱가폴은 스마트 네이션이라고 어떤 도시 안에 미리 메이커 공간을 구축하는 것임 뭔가를 만드는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커뮤니티 중심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여기기때문에 도심 공간에도 메이커 공간을 구축하고있음. 비즈니스 화를 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을 줄수있다고 생각. 

 

중국의 청도는 복합문화공간이있는데 메이커 관련된 로프트 앤 디아이와이존이 따로 있음. 우리나라 인사동과 비슷한 분위기 메이킹 활동에 접근성이 높고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직접 접하고 시도해보기 용이함.

 

대만-타이중 문화창업산업원구

파주의 헤이리 같은 느낌 메이킹 활동을 할 수 있는곳임 창작 공간 쇼핑몰 전시들을 할수있게 만들어 놓음. 

 

대만의 다빈치 이노베이션 랩

독일의 아동 티비체널에서 키즈대상의 메이커 스페이스임 전세계에 체인점 처럼 되어있음

 

덴마크 코펜하겐 팹랩

공공 도서관 같은 느낌 멤버쉽으로 이용됨 동네사람들이 언제든와서 뭘 만들수있음 관리를 동네의 사람들이 자원봉사해서 관리를 해줌 메이킹 활동도하고 봉사도하니까 좋음.

 

싱가폴 fab cafe  

메이커 스페이스와 카페가 합쳐진것임 3d프린팅을 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그 시간동안 카페에서 한잔 하게끔 만들어줌 환기가 잘되는곳에서 해야됌 플라스틱 가루 많이 날림

 

일본의 loft lab 3d studio

사람을 스캔한걸 3d프린터로 출력해주는것임.

 

마술 도구 제작자

바이오헬스에 초점을 두어야겠지만 이러한 넓은 관점으로 보자면 마술도구 제작자 또한 메이커라고 할 수 있음.

 

공방체험 데이트 또한 넓은 의미로 봐서는 메이커라고 볼 순 있긴함.  

 

한국의 릴리쿰

연남동 쪽에 있는데 메이커 스페이스임 제작 놀이 실험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창의적인 일들을 많이 함.

정부의 지원을 받아서 공간을 업그레이드도함

 

인공지능 로봇 플렛폼을 3d프린터로 제작 -in moov

3d 프린트로 부품을 제작하고 작동할 수 있는 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있음.

실제 사람과 같은 사이즈로 만듬

stl파일 다운받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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